[KBS] 임소희 청년위 부위원장 인터뷰 영상
전북지역공동 청년위원회 부위원장 임소희 인터뷰 영상입니다.
해당 영상은 KBS 뉴스에서 청년정치인으로서 어려운점을 다룬 뉴스 보도 입니다.
임소희 청년위 부위원장은 전주시의원 비례 노동당 추천후보로 2026 지방선거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지난 지방선거 전주시의회 비례 투표에서 민주당에만 몰아준 표가 국민의힘에게 1석을 선물한 꼴이 되어 버렸습니다. 이번 전주시의회 비례 정당투표는 노동당 선택이 전략 될수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지난 2022년 지방선거에서 전주시의회 비례대표는 모두 4석입니다. 당시 전주시 비례 정당투표 결과는 더불어민주당 68.61%, 국민의힘 19.00%, 정의당 10.56%, 진보당 1.81%였다. 의석은 민주당 3석, 국민의힘 1석으로 배분되었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사실이 있습니다. 민주당이 압도적으로 많은 표를 받았는데도, 그 결과가 국민의힘 1석을 막지는 못했다는 점이다. 오히려 민주당에 표가 과도하게 몰리면서 남은 의석은 국민의힘에게 돌아가는 구조입니다.
비례대표 지방의원 선거는 유효투표총수의 5% 이상을 얻은 정당을 대상으로 득표비율에 따라 의석을 배분하고, 남은 의석은 소수점 이하 단수가 큰 정당에 배분하는 방식입니다. 전주시의회처럼 비례 의석이 4석뿐인 선거에서는 몇 퍼센트의 전략적 이동이 의석 하나를 바꿀 수 있습니다.
지난 선거가 보여준 교훈은 분명합니다.
민주당에만 몰아주는 비례 정당투표로는 국민의힘 1석을 막을 수 없습니다.
전주시민이 국민의힘 의석을 막고 싶다면, 비례 정당투표에서는 다른 선택이 필요합니다.
이번 전주시의회 비례 정당투표는 “민주당이냐 국민의힘이냐”의 단순 선택이 아닙니다.
전주시의회에 국민의힘 의석을 다시 내줄 것인가, 아니면 노동자·청년·서민의 목소리를 의회 안에 세울 것인가의 선택입니다.
전주시의회에는 민주당 독점도, 국민의힘 부활도 답이 아닙니다.
전주에 필요한 것은 견제와 균형입니다. 독자적이고 새로운 진보정치는 기득권 정치에 기생하며 야합하지 않는 것입니다.
지역 정치에 필요한 것은 보수정당 기득권의 반복이 아니라, 독자적이고 새로운 진보정치의 진입입니다.
전주시의회에 국민의힘 단 한 석도 내줘서는 안 됩니다. 민주당에 몰표주면 국민의힘은 다시 살아납니다.
전주시의회 비례 정당투표는 노동당 선택이 가장 분명한 전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