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지역공동 추진위원회 구성, 2025년 하반기 공식 출범 목표
전북지역의 지속 가능하고 창의적인 발전을 목표로 하는 '전북지역공동'이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한다. 지난해 4월 전북교육공동연구원, 사단법인 장애인인권연대, 전북미디어언론협동조합, 발달장애인의 평생교육과 자립을 응원하는 사람들의 모임 등이 중심이 되어 출범한 '전북지역공동 준비위원회'는 오는 2월 14일부터 최고위원회를 통해 '전북지역공동 추진위원회'로 전환된다. 이를 통해 2025년 내에 '전북지역공동'의 공식 출범을 목표로 준비 과정을 본격화할 예정이다.
전북지역공동은 정치, 경제, 교육, 문화, 인권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 의제를 발굴하고, 지역 사회의 자율적이고 책임 있는 성장을 위해 협력과 연대를 기반하는 활동을 목표로 하고 있다.특히, 풀뿌리 정치 운동을 통해 시민이 직접 정책 형성 과정에 참여하고, 소외된 계층의 목소리가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전북의 고유한 자원을 활용한 지역 경제 활성화, 평등하고 창의적인 교육 환경 조성, 혁신적인 문화예술 생태계 구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가기 위한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마련하고 있다.
전북지역공동 추진위원회는 김학산 추진위원장(전 남원교육지원청 교육장, 전 전북교육연수원장)을 중심으로 각 분야 전문가들이 함께하며, 주요 위원회별 역할을 분담해 체계적인 운영을 도모할 예정이다. 정치위원장 최강익(광해 대표, 전 국회의원 보좌관), 노동위원장 김홍민(현대자동차노동조합 전주공장 전 통합대표), 교육위원장 박준(전북중등AI정보교과연구회 회장), 문화위원장 이병재(지역플러스 교육연구소 대표, 전북장애인뉴스 공동취재본부장), 장애인위원장 최창현(사단법인 장애인인권연대 대표), 청년위원장 황지영(전국학교비정규직노조 전 전북사무국장), 경제위원장 정구영(가나광고 대표), 지역위원장 임동현(전북로컬포털 대표), 사무처장 임창현(전북교육신문 운영위원장) 등이며 실무를 담당하는 사무처에는 홍보국장 심천일(소쿠리 프로덕션 대표), 편집국장 김정화(군산 연극협회 감사), 총무국장 한재숙(아동문학가), 협력국장 최주열(전북미디어언론협동조합 대외협력부장), 조직국장 이미라(발달장애인의 평생교육과 자립을 응원하는 사람들의 모임 대표) 등이다.
전북지역공동 추진위원회는 지역민과 전문가, 단체들이 힘을 모아 전북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정책과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앞으로의 행보에 지역사회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하며, 전북지역공동의 공식 출범을 위한 준비 과정을 더욱 철저히 진행할 예정이다.
전북지역공동 추진위원회는 "전북의 미래를 지역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든든한 동반자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앞으로의 과정에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협력할 수 있도록 열린 자세로 소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