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지역공동은 8월29일 최고위원회 회의에서 다음과 같이 인사를 단행했습니다.

윤미연 전 여성위원장은 전주학운협 회장 및 전북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장 당선에 따라 여성위원장을 사임하고, 교육위원회 자문과 학부모 분과장을 겸임합니다. 여성위원장에는 황지영, 청년위원장에는 조훈을 각각 선임했습니다.

또한 임창현 사무처장이 지역위원장을 겸임하며, 사무처 정책국장에 이충민, 사무처 조직부국장에 김근혜를 선임했습니다.

각 위원회 분과장 및 자문위원, 사무처 구성은 공개적으로 조직구성하며 각 소속 위원 및 회원은 비공개로 조직구성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각 부서는 인수인계를 신속히 진행하고, 연락망을 즉시 업데이트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방자치단체의 단체장 또는 후보(도지사,시장, 군수, 교육감 후보)는 전북지역공동 회원이 될수 없으며 지방의회 (도의회, 시의회, 군의회) 의원 또는 후보자는 전북지역공동 회원 또는 임원으로 활동할 수 있습니다. 
도지사 및 교육감, 시장, 군수 선거를 위한 선거조직의 주요직책을 맡은 구성원이 되는 경우에 전북지역공동 사무처 및 각 위원회 임원이 될수 없으며 회원으로 활동은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