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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영화 발달장애인 따박축구단


단편영화 따박축구단은 발달장애인 음악인으로 구성된 따박밴드가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의 지원을 받아 제작한 작품이다. 이 영화는 따박밴드 멤버인 유정원의 특별한 이야기를 바탕으로 하고 있다.

주인공은 베이스 기타를 담당하는 유정원으로, 그는 수년간의 공백 끝에 따박밴드에 복귀했다. 조연으로는 드럼을 맡은 최광호, 정원의 어머니 역할을 연기한 장애인 근로지원인 이현정, 의사 선생님 역의 장애인인권연대 조영호 사무처장, 친구 역의 따박밴드 싱어 겸 신디 연주자 김초은, 축구단 감독 역의 이병재(전북장애인뉴스 공동취재본부장), 코치 역의 장애인학대피해자 쉼터 송현진이 출연했다.

또한, 전북현대FC 직원 역으로 따박밴드 음악지도자인 김근혜, 축구단 멤버로는 발달장애인 김지안, 박정호, 윤성진, 전우진, 김성윤, 채희원이 함께 출연했다. 특히, 전북현대FC의 이승우 선수와 선수단이 대사 없이도 영화 촬영에 흔쾌히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스태프로는 감독 이병재, 각본 및 편집 임창현, 조연출 이미라, 음악 유성혜, 조명 박정호, 음향 전우진, 녹음 김은비, 비품 관리 송현진, 프로듀서 김근혜, 회계지원 김현미, 촬영 임창현, 경기장 촬영 임기옥 등이 참여했다.

영화의 주인공 유정원은 따박밴드에서 베이스 기타를 맡고 있는 음악인이다. 하지만 3년 전 큰 수술을 받아 밴드 활동을 중단하며 무대에서 멀어졌다. 긴 재활과 끊임없는 노력 끝에 유정원은 올해 세종에서 열린 특별자치도의회 행사에서 따박밴드와 함께 초청받아 다시 무대에 서는 감격적인 순간을 맞이했다.

이 영화는 따박밴드 유정원 멤버가 다시 무대에 설 수 있었던 감동적인 경험을 축구라는 소재로 풀어낸 작품이다. 정원의 열정과 도전, 그리고 그를 응원한 사람들의 따뜻한 이야기가 영화 속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

특히 축구라는 소재는 팀워크, 희망, 끈기를 상징하며 정원의 이야기를 통해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한다.

이번 작품은 발달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협력하여 제작된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 따박밴드 멤버들은 출연뿐 아니라 제작 과정에도 적극 참여해 영화의 진정성을 더했다.

단편영화 따박축구단은 2023년 10월 28일 전북특별자치도 문화예술공감콘서트에서 대형 LED 스크린을 통해 처음 공개되었으며, 현장에서 약 300명의 관객으로부터 뜨거운 호평을 받았다. 이후 유튜브에 공개되어 10일 만에 2,000명 이상의 조회 수를 기록하며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전하고 있다.

이 영화를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만들어가는 따뜻한 세상을 느껴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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