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학생 성폭력사건, 상대 학생 측 오히려 무고로 역신고
지난해 11월경, 전주시 한 고등학교에서 장애학생이 동급생으로부터 성폭력을 당했습니다.
피해 학생은 이미 학기 초부터 괴롭힘에 노출돼 있었습니다.
이전에 없던 회피와 불안 행동으로 구조 신호를 보내왔던 것으로 파악됩니다.
피해 학생은 2025년 12월 15일, 학교폭력을 신고했습니다.
그런데 상대 학생 측은 단 9일 만인 12월 24일, 오히려 무고를 주장하며
역신고에 나섰습니다. 매우 이례적으로 신속한 대응입니다.
보복성 신고일 가능성이 강하게 제기되고 있습니다.